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짝이는 프리☆채널/비판 (문단 편집) ==== 자꾸 딴 길로 새는 메인 스토리 전개 ==== 프리채널 1기의 메인 스토리 진행을 보면 자꾸 딴 길로 새는 느낌을 받는다. 프리채널의 1기는 [[미라클 키랏츠]]의 [[모모야마 미라이]]&[[모에기 에모]]&[[아오바 린카]]의 프리채널 아이돌 성장기 + 일상물이라서 스토리 진행상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보다는 대부분 일상 에피들에 집중해 그런지 본격적인 메인 스토리 진행이 별로 안 드러났다. 1~3쿨 진행되는 동안 본격적인 메인 스토리 진행부분이 적은 편이며 대부분이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 보다는 일상 에피에 집중된 모습이 많이 있었다. 애초에 [[프리파라]] 시리즈와는 달리 일상물로 진행 되는 것이였기에 크게 할 말은 없지만 아직까지 풀리지 않았던 앙주의 떡밥도 있는데다 디자이너즈 텐 중 초반 4명[* 잇시키 카렌은 시크릿 엘리스, 미키 니카이도는 유니버스 퀸, 제시카 트루아는 프레셔스 뮤즈의 담당으로 밝혀졌고 [[하루네 아이라|나나호시 아이라]]는 스위트 허니로 확정.]의 설정이 나왔고 [[시라토리 앙주]]도 29화에선 먼가 과거 이야기가 언급되고 키라리카오카를 잠시 떠나는 것 같았는데 30화에서 다시 변장한 모습으로 등장한 것도 그렇고 달라진 것 없이 주인공들 곁을 맴도는 걸 보면 정작 본 궤도보다는 자꾸 딴 길로 새는 느낌을 많이 받아 버린다. 4쿨 종료 후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메인 스토리의 기대는 어림 없는 실정. 진행된 2기는 쥬얼 컬렉션을 목표로 경쟁하는 아이돌들, 중후반부에는 니지노사키의 성장 스토리와 [[다이아(반짝이는 프리☆채널)|다이아]]와 [[니지노사키 다이아]]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어 디자이너즈 텐도 다 나온 시점의 몰입감을 살렸다는 평가다. 다만 2기 최종화에서 [[카가야키 이브|3기]] [[아리스 페페론치노|캐]][[메루팡|릭]][[라비리|터들]]을 띄어주기 위해서인지 잠시 떠났던 [[멜틱 스타]]처럼 2기 캐릭터들을 잠시 유학, 외국으로 보내고 하차시킨 것은 지적받는데 링 마리의 경우 3기 오프닝에 나오며 2쿨부터 재등장이라 [[라비리]]를 마스코트로 삼았고 이후 [[시라토리 앙주]], [[니지노사키 다이아]], 미니 버추얼 다이아는 3기 후반부 일루미라주 퀸 관련 에피나 최종화 153화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되었다고 잠시 나오는터라 비중은 별로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